세 번째 음주운전으로 검찰에 송치됐던 배우 박상민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이후 박상민의 소속사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발생해서는 안 될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리게 돼 진심 어린 사죄를 드린다.배우 본인 역시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민의 음주운전은 무려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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