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 속에 수비의 핵심인 로메로를 매각할 의사가 전혀 없다.레알 마드리드는 로메로에 오랜 기간 관심을 보였다.하지만 토트넘은 로메로를 팔고 싶어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했다.
특히 로메로는 판 더 펜, 비카리오와 함께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상대 공격을 막아내며 토트넘에 안정감을 더해주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