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팀토크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로메로에 대한 레알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대신 에버턴이 이적시장의 타깃이 될 수 있다”고 점쳤다.
매체는 “지난 3시즌 동안 토트넘은 로메로의 뛰어난 활약을 지켜봤다.그는 EPL 최고 수비수 중 하나로 성장했다.레알이 그의 영입을 원하면서 이탈 가능성이 커졌다”면서도 “소식통에 따르면 레알이 로메로를 영입하는 건 매우 어려울 것이다.토트넘은 로메로를 지키길 원하며, 1월에 수비 라인을 보강할 계획이다.악화할 생각은 없다”고 전했다.
끝으로 매체는 “토트넘은 이번 시즌에도 지난 시즌과 같은 수비력을 유지 중이다.로메로는 리그 11경기 모두 출전해 큰 기여를 하고 있다.로메로 같은 핵심 선수를 유지한다면, 토트넘이 좋은 위치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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