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첫 시즌엔 부상으로 인해 30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평가가 나쁘지 않았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새로 부임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로메로를 부주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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