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쿠웨이트 시티에 위치한 압둘라 알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이틀차 훈련을 진행했다.
손흥민, 설영우, 이현주, 오현규는 회복 훈련을 병행했다.
한편, 취재진이 훈련장 안에서 마감하는 동안 쿠웨이트 팬들이 찾아와 "손흥민을 보고 싶은데 한국 대표팀 훈련 볼 수 있나"라며 말을 걸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