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에서 함은정이 자신의 실물 후기를 전했다.
샤워하고 바디로션을 바르면서 '이 바보 같은 녀석들' 이런 생각을 했다"면서 "그런데 이무송 씨가 쟁취를 했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노사연에게 "관리에 들어간 돈만 수 억원이라는데 맞느냐"고 물었고, 노사연은 "그 정도는 과장이다.근데 피부, 네일, 헤어, 바디 관리를 받는다"고 말했다 노사연은 "그런데 성형은 절대 안 한다.티가 너무 나니까.보톡스는 맞는다"고 덧붙였고, 탁재훈은 "그럼 그 돈을 환불 받으셔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장난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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