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살인 →부대 인근 공사장서 시체 훼손 →북한강 은닉 같은 날 오후 3시 A씨는 부대 주차장 자신의 차량에서 B씨와 또다시 말다툼을 하다가 차량에 있던 노트북 도난방지 줄로 목을 졸라 살해 한 뒤 옷으로 덮어놓고 사무실로 돌아갔습니다.
화천 북한강 토막 살인 사건, 가해자 장교 신상? 그러나 최근 유튜브 채널 '캡틴 김상호-군대의 모든 것'은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를 받는 현역 육군 소령 A(38)씨 정보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중령 진급 발표도 얼마 전에 났다"며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육사에서 착하고 성실하고 성적도 좋았던 후배들에게 나쁜 소리 없이 착했던 선배' 라고 하더라"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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