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로는 토트넘 주전 센터백으로 좋은 활약을 이어오면서 레알의 영입 대상으로 거론된 바 있다.
지난 여름 레알 이적설이 있었지만, 레알은 임대에서 돌아온 헤수스 바예호로 떠나간 나초의 자리를 메웠을 뿐 추가 수비수 영입은 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로메로와 2027년 여름까지 넉넉한 계약을 맺어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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