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전처 이수경 폭행 혐의 반박..."딸 파양 30억·생명보험만 수십개" (+검찰 송치)

김병만 예능으로 번 돈 전처가 관리 김병만 소속사 스카이터틀 측은 11월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병만이 전처를 폭행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그분(전처 A씨)은 법원에서 이혼소송 재산분할로 인정한 돈을 주지 않으려고 허위 고소 를 했다.

이혼소송으로 재산분할이 결정됐지만 김병만이 예능으로 번 돈 대부분을 그분이 갖고 있어서 김병만이 돈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병만, 전처 이수경 폭행 혐의 반박 (+생명 보험) 앞서 A씨는 스포티비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김병만이 결혼 생활 동안 상습적으로 폭행을 저질렀고, 김병만이 지난 7월 폭행 혐의로 검찰(의정부지방검찰청)에 송치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