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문도 있어" 아이유, 악플러에 칼 뽑더니... 최근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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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동문도 있어" 아이유, 악플러에 칼 뽑더니... 최근 근황 공개

지속적인 악플을 남기던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던 가수 가 최근 악플러 고소 근황을 전해 화제다.

소속사는 그간 아이유에 대한 협박이나 모욕,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근거 없는 표절 의혹 제기로 인한 명예훼손, 살해 협박 및 사생활 침해, 성희롱, 음란물 유포,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 제작 및 유포, 기타 불법 정보 유통 행위 중 범죄 요건을 충족하는 중대한 사례를 고소 진행 중이라 밝혔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권 보호를 위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팬 제보 자료와 내부 모니터링 결과를 취합해 분기별 정기 고소 외에도 개별적인 고소를 하는 등 신속 적극 대응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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