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레알 마드리드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핵심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26)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의 꾸준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로메로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스페인 현지에서도 토트넘의 이같은 '이적 불가' 방침을 조명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험난한 협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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