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는 세르히오 레길론과 계약을 조기 종료할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12일(한국시간) “레길론은 여름에 떠나지 않고 토트넘에 남았다.모두가 놀란 일이었다.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계획에 없는 레길론은 이번 시즌 단 1경기도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 토트넘은 계약을 종료할 것이며 레길론은 자유계약(FA) 이적을 추진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토트넘은 레길론과 계약을 조기 종료해 급여를 아끼려고 한다.모두에게 이로운 선택이 될 것이다.토트넘은 레길론이 스페인으로 돌아가는 걸 지원할 수도 있다.레길론은 스페인 라리가 복귀를 이상적으로 여기고 있다.세비야가 관심을 가지고 있고 헤타페도 영입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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