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쿠웨이트 시티에 위치한 압둘라 알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쿠웨이트에서 첫 훈련을 실시했다.
홍명보호 핵심인 손흥민과 이강인의 합류가 다소 늦어지는 것은 아쉽지만 예전에도 겪은 일이어서 큰 변수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대표팀이 쿠웨이트 원정에 나서는 건 2015년 이후 9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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