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의 소속사가 악플러들을 집단 고소했다.
11일, 아이유의 소속사인 EDAM 엔터테인먼트는 "2023-2024년 형사고소 현황을 전달받아 말씀드린다"라며 악플러 고소에 대한 공식입장문을 발표했다.
소속사 "아이유 악플러 중 중학교 동창 있어, 선처 없을 것" 소속사는 "당사와 법무법이는 아티스트에 대한 협박, 모욕,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근거 없는 표절 의혹 제기로 인한 명예훼손, 살해 협박 및 사생활 침해, 성희롱, 음란물 유포,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 제작 및 유포, 기타 불법 정보 유통 행위 중 범죄 요건을 충족하는 중대한 사례를 선별하여 고소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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