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이유의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된 악플러 고소 현황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해당 인물이 지속적인 괴롭힘을 이어오고 있어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유의 소속사는 이번 조치를 통해 악플러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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