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뺨 때린 나쁜X"...티아라 왕따 사건, 김광수 소속사 '전 직원의 폭로'...범인은 지연이었다 .
김광수 대표는 MBN '가보자GO 시즌3'에서 티아라 멤버들 사이의 불화를 인정하며 "화영, 효영이의 계약서를 찢고 조건 없이 풀어줄 테니 너희 일을 하라 했다", "(티아라 멤버들은) 잘못이 없으니까 방송을 강행한 것"이라 밝혔다.
전 직원의 폭로, "화영, 멤버한테 맞아 울고 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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