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폭행 사실이고 증거도 있다"...티아라 왕따 사건 주인공 화영, 김광수 대표 발언에 공개 저격 .
티아라 멤버들에게는 아직도 미안하다며 눈물까지 흘린 김광수는 "내가 조금만 참을 걸"이라며 "티아라 멤버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얼마나 눈물이 나겠냐.
화영은 당시 왕따를 당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강조하면서 "기존 티아라 멤버들이 저에게 폭행과 더불어 수많은 폭언을 일삼았다.버틴 이유는 더 열심히 하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재차 자신이 왕따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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