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K 엔터·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가 방송을 통해 "12년 전 피해자는 이 아닌 티아라 멤버들"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과거 코어 소속 직원이었다는 네티즌 A씨의주장이 새롭게 제기됐다.
그러면서 그는 "기존 멤버들이 워낙 기가 강했다"며 "폭행 폭언도 사실이다.당시 화영이가 울고 있길래 무슨 일이냐 물어보면 멤버 XX이가 때렸다면서 흐느끼고 있었다.당시 저도 믿지 못했지만 직원들도 화영이가 맞은 것을 방관하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김대표의 폭로 후 누리꾼들은 화영의 SNS에 "그동안 가해자면서 피해자인 척 했던 거냐"며 의심했고, 화영은 곧바로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왕따당했던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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