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대상을 받는다.
한국 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는 11일 “허구연 총재가 영예의 일구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티빙과 3년간 1350억 원(연간 450억 원)에 유무선 중계권 계약을 맺는 등 한국 야구의 숙원인 프로야구의 산업화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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