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거주하는 주택이 부동산 가압류를 당했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민 대표가 서울 마포구 연남동 일대 주택이 법원으로부터 가압류 결정을 통보받았다.
채권자는 민 대표 주택에 1억 원의 가압류 금액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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