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이롭-세이타-한신-위엔신-주맹린-배준호-리키-쿄준-이진호-테운, 탈락 위기(‘SCOOL’)
댄스 포지션 평가에서는 배우솔이 리더인 ‘No Joke’(노 조크)와 팡이샹과 디옴이 안무를 창작을 맡은 ‘Die For You’(다이 포 유) 팀이 무대에 올랐다.
유주는 “‘예술을 하네?’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며 감탄했고, 최영준은 “이번 무대는 그냥 감상했다.아름답다고 생각했다”라며 심사도 잊게 한 무대였음을 밝혔다.
‘동풍파(東風破)’ 무대에서 나지상은 “무대에 집중하지 못했다”라며 자연스럽지 않았던 고음 파트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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