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이 '흑백요리사' 출연 전까지 안성재 셰프의 존재를 몰랐다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흑백요리사'의 셰프 4인방 '미슐랭 스타' 파브리, '중식 여왕' 정지선,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가 출연했다.
윤남노는 "우리는 한 달 예약씩 돌리는데, 50초 정도면 끝난다"라고 답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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