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과 대마 흡연’ 유튜버 구속…JMS 증거 인멸 의혹 경찰관 송치[사사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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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과 대마 흡연’ 유튜버 구속…JMS 증거 인멸 의혹 경찰관 송치[사사건건]

이번 주 사사건건 키워드는 △유아인과 대마 흡연한 유튜버 구속 △JMS 성폭력 증거인멸 가담 의혹 경찰관 송치 △60억 전세사기 경찰관 檢로 송치 등입니다.

◇ ‘유아인과 대마 흡연’ 유튜버…도피 1년 7개월 만에 구속 배우 유아인씨와 외국에서 마약을 동반 투약한 혐의를 받는 A씨가 지난달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자진 귀국한 뒤 경찰에 체포됐다.(영상=서울경찰청) 배우 유아인과 해외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는 유명 유튜버가 구속됐습니다.

◇ JMS 성폭력 증거인멸 가담 의혹 경찰관 불구속 송치 여신도를 성폭행하거나 강제 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JMS 총재 정명석씨의 2019년 모습(사진=대전지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79)의 신도 성폭행 증거 인멸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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