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레전드,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1호 '해버지' 박지성이 바로 해당 인사다.
토트넘이 손흥민과 현 계약을 1년 더 연장하는 옵션은 활성화하지만 재계약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새로운 내용이다.
매체는 "토트넘에 있어 손흥민은 최고의 수입원"이라고 대놓고 표현한 뒤 "계약을 연장해야할지 끝내야할지 고민이 될 것이다.이미 토트넘은 20대 초반 여러 선수들을 손흥민 대안으로 준비해놓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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