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의 전 주장 요리스가 그의 새로운 자서전에서 클럽 회장 레비를 신랄하게 비난했다"며 자서전의 내용을 전했다.
요리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300경기에 출전한 첫 번째 선수가 됐고, 해리 케인과 함께 300경기 이상을 뛴 두 명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런데 상자를 열어보니 시계 뒷면에 각 선수의 이름과 ‘챔피언스 리그 결승 진출자 2019’라고 새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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