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각종 문제를 일으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24)가 사과의 뜻을 전했으나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는 “미국에서 내 방송을 보는 사람들을 웃기려고 한 행동이었는데, 뒤늦게 한국인들의 반응을 보고 여러분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소말리의 사과가 담긴 영상이 유튜브 채널 ‘제이컴퍼니’를 통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진정성이 없는 사과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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