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텐 하흐 경질 이후 뤼트 판 니스텔로이 임시 감독 체제인 맨유는 공식전 3경기 무패 행진(2승 1무)을 달리면서 성공적으로 후벵 아모림 권력 이양을 준비하고 있다.
맨유는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전반 5분 박스 앞에서 카마라의 중거리 슈팅이 나왔는데 카세미루에게 굴절되면서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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