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7일(이하 한국시간) “만약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 그것은 매우 큰 실수다.재계약이 불확실한 가운데 손흥민은 내년 여름에 떠날 수도 있다.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빅클럽,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손흥민은 다시 날아올랐다.
그렇게 되면 손흥민은 2025-26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작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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