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갈라타사라이와 경기 내용에 대해 큰 실망감을 드러냈다.
결국 토트넘은 경기에서 지며 3승 1패 승점 9가 됐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뒤 "자초한 패배 같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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