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오는 2025년 6월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다.
지난 시즌엔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전 토트넘 스카우트 킹은 “손흥민 계약 기간 동안엔 여전히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라며 “해리 케인과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에서 1억 파운드(약 1,800억 원)에 이적한다면, 손흥민에게 최소 5,000만 파운드 이상 지불할 유럽 구단이 많을 거라고 확신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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