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오는 8일 오전 2시45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람스 파크에서 갈라타사라이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지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또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후반 11분이 되자 손흥민을 교체했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폴 오키프 기자는 히샬리송 상태에 대해 SNS로 "히샬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4주 이상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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