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는 6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왼쪽 어깨 관절 연골 파열로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당시 오타니는 7회 말 공격에서 2루 베이스를 훔치다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당시 다저스는 왼쪽 어깨 부분 탈구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고 오타니는 남은 시리즈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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