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총액 첫 300억 돌파' 최정, 4년·110억원에 SSG와 계약
이날 3번째 FA 계약을 완수한 최정은 누적 총액 302억원이라는 KBO 역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최정은 이제 KBO 역사상 그 누구도 넘지 못한 통산 500홈런 기록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에도 129경기 동안 타율 0.291 136안타 37홈런 107타점 93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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