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194480)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4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6일 잠정 공시했다.
데브시스터즈 측은 올해 6월26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후 추가 매출원으로 안착한 ‘쿠키런: 모험의 탑’이 이번 실적 견인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게임의 초기 경험이 형성되고 있는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문화와 유저 성향을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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