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손흥민, 박지성 기록을 뛰어 넘은 18세 한국선수가 등장했다.
김민수는 6일(한국 시각)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서 열린 PSV와 지로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다.
또한, 6회 터치와 공격 지역 패스 1회를 기록하는 등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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