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손흥민 뛰어 넘다! '18세 한국 소년' 김민수 UCL 데뷔…韓 역대 최연소 출전 2위→팀은 0-4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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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손흥민 뛰어 넘다! '18세 한국 소년' 김민수 UCL 데뷔…韓 역대 최연소 출전 2위→팀은 0-4 참패

김민수는 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 있는 PSV 스타디온에서 열린 PSV에인트호벤과 지로나와의 2024-2025시즌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에 교체 출전해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김민수는 18세 9개월 18일의 나이에 이날 경기 데뷔전을 치르며 이강인(PSG)이 지난 2019년 9월 17일 첼시(잉글랜드)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 18세 6개월 30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대회 데뷔전을 치른 데 이어 최연소 출전 2위에 올랐다.

김민수가 지로나에서 라리가 데뷔 가능성을 높인 건 지난 8월 재계약을 맺으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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