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떨어지면 알아서 떨어져"...과즙세연, 열혈팬 '16억 먹튀' 논란 '1년 동안 8억' 썼는데 '칼차단' .
이어 “너 방송 시작할 때부터 알았다.22년부터 24년도까지 열혈(팬) 유지했다.너 남친 걸렸을 때도 필리핀 접대의혹 있을 때도 현재 미국 의혹 있을 때까지도 최근까지 네 곁에 머물렀다.내가 전후 사정을 몰랐을 거라 생각하냐.너와 방송을 보는 모든 사람들 심지어 다른 여자 BJ마저 너와 내 사이를 안다.그런데 끝을 이런 식으로 장식해야 겠냐”고 과즙세연을 비난했다.
과즙세연, 이번엔 래퍼 김하온과 럽스타그램 의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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