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피의자는 현역 군 장교로, 피해 여성과 같은 부대에서 근무하던 동료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체포 후 "우발적 범행"이라 진술했으나, 경찰은 압수한 A씨의 휴대전화와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와 범행 동기, 계획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북한강 토막 살인 사건 범인 군인 신상, 얼굴, 이름 공개는? 경찰은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A씨의 얼굴, 이름 등 신상 공개 여부도 검토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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