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커밍아웃을 한 가운데, 과거 그의 친분도 재조명되고 있다.
"마음 열면 친해질 수 있어" 클로이 모레츠의 커밍아웃이 화제가 되며, 과거 그와 에릭남과의 친분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6년 4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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