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군 북한강에서 발생한 토막 살인 사건의 피의자가 중령 진급 예정이었던 현역 군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사건은 살인부터 시신 훼손, 유기에 이르기까지 충격적인 정황들이 연이어 드러나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북한강 토막 살인 시신 사건 철저히 계획된 훼손과 유기 강원경찰청은 이번 사건의 피의자 A씨가 중령 진급을 앞둔 현역 군인 으로, 피해자인 30대 여성 군무원 B씨 와 같은 부대의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해온 동료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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