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심사 개시...野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증액, 특활비 감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내년도 예산심사 개시...野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증액, 특활비 감액"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을 대독하면서 여야 예산 정국이 본격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증액과 검찰 등 권력기관의 특수활동비(특활비) 감액을 강조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예산은 국민의 최소한의 삶을 지키는 안전장치"라며 "'민생은 지키고 미래는 살린다'는 각오로 이번 예산 심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