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흑수저 출연자 비빔대왕 유비빔이 불법 영업을 고백했다.
1일 유비빔은 개인 채널에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지난날 저의 잘못을 고백하고자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
유비빔은 "저는 과일 행상, 포장마차, 미용실까지 여러 장사를 해왔지만, 번번이 실패하여 2003년부터 허가가 나지 않은 곳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 구속돼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깊이 반성했고, 이후 1년간 가게를 폐업했다"며 과거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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