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도 어마어마하다"...이혼 김민재, 전처와 재산분할 금액만 80억 이상 .
결혼 4년 5개월 만에 이혼한 축구 선수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가 전처에게 최소 80억 원 이상 재산분할을 해줬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놀라움을 주고 있다.
우 변호사는 김민재가 기타 자산을 제외한 연봉 수입만 전처와 나눠 가졌다는 가정하에 재산분할 규모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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