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화제가 된 트리플스타(강승원 셰프·33)가 사생활 의혹으로 전처·전 연인과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30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강 셰프의 전처 A씨, 전 연인 B씨의 증언을 근거로 사생활 의혹을 보도했다.
사업가였던 A씨는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에 유학 중이던 강씨의 '베누(현지 미슐랭 3성 레스토랑)' 취업을 돕기 위해 지인에게 '샤넬백'을 로비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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