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석, 이승기 주연 '대가족'이 12월 개봉된다.
'변호인', '강철비' 양우석 감독의 스크린 연출 컴백작 '대가족'이 오는 12월 11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티저 포스터에서는 '대가족'으로 38년 노포 맛집 사장 함무옥으로 변신한 김윤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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