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별세한 배우 김수미의 발인이 오늘(27일) 오전 11시 엄수된다.
김수미 배우는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전원일기'의 일용 엄니 역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국민 어머니로 자리매김했다.
고인의 사인은 고혈당 쇼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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