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씨 저승사자가 보입니다… 김수미 앞으로 어찌 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그는 "이분이 대운도 들었고 내가 볼 때는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천벌 받으실듯", "실제 영상 내용은 내년 운이 좋다, 수술해도 작은 수술이다 이런 소리만 하고 있는데 제목만 바꿨구나", "신고했다"라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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