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달려온 배우"...故김수미 장례식장, 도착하자마자 오열 하는 신현준 '슬픈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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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달려온 배우"...故김수미 장례식장, 도착하자마자 오열 하는 신현준 '슬픈 뒷모습'

"가장 먼저 달려온 배우"...故김수미 장례식장, 도착하자마자 오열 하는 신현준 '슬픈 뒷모습' .

배우 신현준이 생전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김수미(본명 김영옥)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배우 김수미가 향년 75세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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