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출신 율희가 전 남편인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을 향한 작심 폭로를 이어간 가운데, 두 사람이 출연했던 '오은영의 금쪽상담소'가 재조명되고 있다.
율희는 "어느 엄마나 좋은 것을 제공해 주고 싶지 않나.아이 교육비에 한 달 기본 800만 원을 소비한다"고 고백, 최민환은 "평일에 모든 시간을 아이들을 위해 써야 한다.하원 시간도 각각 달라 통학만 하루에 세 번이나 시켜야 한다.아이들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우리도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불만을 말했다.
현재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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