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배우 되도록 노력"…임지연, '리볼버'로 런던아시아영화제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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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배우 되도록 노력"…임지연, '리볼버'로 런던아시아영화제 최우수상

배우 임지연이 제9회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2024)에서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로 최우수배우상을 수상했다.

이에 임지연은 "런던아시아영화제에 초청돼 영광이다.

아울러 런던아시아영화제를 비롯해 오클랜드 한국 영화제, 홍콩 아시안 영화제, 프랑크푸르트 한국 영화제에도 연이어 공식 초청돼 전세계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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